오른쪽에 넘쳐나는 Tag들을 보면, 그나마 나라는 사람이 어느정도 파악되지 않을까. 온라인에서는 말이야. 카테고리를 없애버리고 대신 테그속에 억지로 우겨넣어봤는데, 그다지 나빠보이지는 않는구나. 생각하면 할 수록 재밌다.